3 번째 책 (Since 2020.07)
#미라클모닝 22ND DAY
앙드레코스톨라니의 유작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읽고

유럽의 워렌버핏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유작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를 읽고.
한 평생 투자로 가득했던 한 천재의 통찰이 담겨있는 책이다. 이책은 아래와 같은 말로 시작한다.
"국제적인 우량주에 해당하는 주식을 몇 종목 산 다음,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먹고 몇 년 동안 푹 자라"
그가 투자를 통해 이루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그가 투자할 때 심각하게 고려한 것은 돈 그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자신의 결정에 정당성을 획득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그에게 상당한 기쁜이기도 했다. 그에게 투자 행위는 '지적인 도전 행위였다.'"
책 전체가 영감을 주는 말과 단어로 가득차있다. 귀퉁이를 접으며 읽다보니 어느세 책귀퉁이가 불룩해졌다.
이런 책은 필사를 하고, 주기적으로 다시 읽어줘야 한다.
성공한 투자자를 꿈꾸는 모두가 읽어야 하는 책이라 생각된다.
[필사]
코스톨라니가 정의한 재정적 독립
"그가 생각한 재정적 독립은 건강 다음으로 중요한 최고의 선이며 가장 귀한 것이었다.
그에게 있어서 '독립의 의미는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말할 수 있고 거의 모든 것을 할수 있는 것.
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하기 싫다'고 말할 수 있고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책의 말미에 적혀있는 10가지 권고사항
1. 매입 시기라고 생각되면 어느 업종의 주식을 매입할 것인지를 결정하라.
2.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충분한 돈을 가지고 행동하라.
3. 모든 일이 생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반드시 인내하라.
4. 확신이 있으면 강하고 고집스럽게 밀어 붙여라.
5. 유연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될 수 있음을 인정하라.
6. 완전히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면 즉시 팔아라.
7. 때때로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리스트를 보고 지금이라도 역시 샀을 것인지 검토하라.
8. 대단한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을 경우에만 사라.
9.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위험 역시 항상 염두에 두라.
10. 자신의 주장이 옳더라도 겸손하라.
10가지 금기 사항
1. 추천 종목을 따르지 말며, 비밀스런 소문에 귀길울이지 마라.
2. 파는 사람이 왜 파는지, 혹은 사는 사람이 왜 사는지를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또한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들의 말에 귀 길울이지 마라.
3. 손실을 다시 회복하려고 하지 마라.
4. 지난 시세에 연연하지 마라.
5. 주식을 사놓은 뒤 언젠가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희망 속에 그 주식을 잊고 지내지 마라.
6. 시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7. 어디서 수익 혹은 손실이 있었는지 계속해서 결산하지 마라.
8. 단기 수익을 얻기 위해서 팔지 마라.
9. 정치적 성향, 즉 지지나 반대에 의해 심리적 영향을 받지 마라.
10. 이익을 보았다고 해서 교만해지지 마라.
성장산업: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
주식시장이 상승추세라고 판단하면, 투자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주식을 찾아야 한다. 우선 어떤 산업분야가 앞으로 가장 전망이 좋은지를 알아내야 한다.
즉, 증권거래소에서 누구나 아는 사실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말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어떤 분야를 선택해서 주가가 상한가로 올랐다면, 그것은 이미 이후 몇 년, 아니 몇 십년의 성장이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9세기의 철도회사, 20세기 초의 자동차 산업이 그런 예이다.
새로운 분야는 지그재그 식으로 발달한다. 앞으로 나갔다가 다시 뒤로 물로나고, 그러면서, 성장과 후퇴를 반복한다. 그러나 처음의 상태로 되돌아가 지 않느다. 어느 단계든 후퇴시에는 생존 능력이 없는 기업은 죽는다.
투자자는 성장 산업을 대중보다 먼저 알아내야 한다. 그래야만 적정한 가격에 탑승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손해를 보는 것도 모험의 일부이다.
증권 거래에 대해 이해하고 어느 정도 통달하려면, 사실 수업료를 지불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투자로 돈을 번다면 그것은 고통이 따르는 돈이라는 의미이다. 먼저 고통이 있고 나서 그 다음에 돈이 오는 것이다.
무서운 전염평인 페스트처럼 투자자들이 반드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잃어버린 돈을 찾고자 하는 것은 무모한 것이다. 만약 손실을 보았으면 즉시 그것을 받아들이고 책상을 정리한 뒤 0에서 다시 시작할 각오를 해야 한다.
투자자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증권에서 입은 손실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외과 수술과 비슷하다. 뱀에게 팔을 물렸다면 독이 온몸에 퍼지기 전에 그 팔을 잘라내야 한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그런데고 100명중 다섯 명 정도만 그런 현명한 결정을 내린다.
더욱 용서받을 수 없는 실수는 손실을 더 부풀게 하는 것이다. 그결과는 작은 이익과 큰 손실이다.
올바른, 그리고 숙련된 투자자는 수익은 높이고 손실은 작게 끝내는 사람이다. "작은 생선이 좋은 생선"이라는 말은 증권 거래에서는 맞지 않는다. 차라리 "작은 것에 집착하는 사람은 큰 것을 가질 가치가 없다."는 말을 명심하라. 유대인들의 다음과 같은 속담도 새겨들을 만 하다.
투자는 마치 나쁜 카드로 적게 잃고 좋은 카드로 많이 벌어야 하는 포커판과 같다. 또한 매일 대차대조표를 만들면서 수익을 계산해서도 안된다.
나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손실이 나던 그 순간에는 그 작은 손실이 얼마나 커보이던지.. 그것을 원점으로 만들기 위해 했던 행동들과 그 결과로 입은 더 큰 손실들은 나에게 큰 수업료였다. 가치있는 수업료가 되기 위해서는 그런 행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 의지만으로 힘들다. 그런 의사결정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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