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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 제테크 경제상식

2026년 3월 (11주차: 3/8~3/14) 주요 투자 지표 아카이브

by 앵도1 2026. 3. 14.

2026년 3월 (11주차: 3/8~3/14) 주요 투자 지표 아카이브

1. 환율

- 3/13일(금) 야간 거래에서 1,501원을 기록하며 1,500원을 돌파함

- 지난 3/4일 이후 7일만에 다시 돌파

- 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우려가 우리 경제의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다

- (10주차에 큰 폭의 하락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주는 일본, 유로 등 타 국가 대비

환율 방어 그래도 된 편인 듯 한데 (덜 하락한 느낌), 위안화 환율은 크게 변동이 없는 듯

6.9위안/달러 수준에서 스테이

- 달러지수는 100을 넘어서며, 25년 11월 경 주가가 한창 조정 받던 시기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김

이번 전쟁의 이유가 페트로 달러 패권 때문일 거라는 의심이 점점 확신으로 변해감.

- 하지만, 전생의 향방은 그와 반대로 이란이 전세계 유가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처럼 전개되는 중

2. 채권

- 미 10년물 국채 금리 역시 급격하게 상승하며 4.285로 마감

- 25년 9월 이후 4.3% 돌파 한 적은 없는데,

만약 4.3%를 넘어 4.5% 돌파시 주식시장의 큰 폭의 조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됨

3. 주식

1) 미장

-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빌빌 기며서 지수 조정을 받고 있아 22,105로 마무리

- 지금 3주 연속으로 매주 1% 이상 지수가 빠지고 있고, 박스권 하단에 머물러 있음

- 다시 상승반전 하지 못한다면, 10%정도 조정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 전반적으로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점인 듯

- 오라클 실적 발표 후 10% 가까이 상승하며 시장 분위기를 회복시켰으나, 전반적인 시장 불안감을 이겨내지는 못함

- 주중 AI 광통신 분야의 상승이 있었으나 주말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고,

차주 NVIDIA GTC행사 기대감인지 메모리 섹터가 그래도 힘을 내고 있음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 반도체와 에너지, 소비재, 메모리 섹터 상승

- 그 외 섹터는 하락함

 

 

2) 국장

- 코스피 역시 5,487로 마감하며 전주(5,584) 대비 -2% 수준의 하락 마감

- 유가 우려 때문인지, 저번 주와 같은 강한 반등은 보이지 못함

- 오히려 많이 오르지 못한 코스닥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듯한 느낌.

(바이오, 광통신, 우주산업 쪽에 수급이 몰림)

- 고객 예탁금 역시 3/4일 132조로 정점을 찍은 후 119조원으로 감소

4. 원자재

- 금(-3%), 은(-5%), 구리(-1%) 모두 전주 대비 하락

-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금, 은을 현금화 한다고 설명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었음

- 유가의 변동성은 어느때 보다 심한 한주였음

월요일 장이 열리자 마자 WTI선물 가격이 30%이상 급등하여 $119를 찍고,

다음날 수직 직낙하하여 $76까지 떨어지는 변동성을 보여주더니

금요일에는 98$로 마감

- 미국은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고, 러시아 원유 제제를 한시적으로 풀었다.

- 호르무즈 선박이 연쇄적으로 피격되어, 해협을 건너는 유조선이 없게되었다.

- 이란은 세계 2위 천연가스 매장국이고, 해협을 통한 무역이 중단되면서

액화천연가스 가격 격역시 상승하게 됨

때문에 천연가스로 만드는 암모니아, 요소의 가격이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고

비료 → 농산물 → 식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인플래이션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음

이번 주는 남해화학, 조비, 경농, 효성오앤비 등 비료 관련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함

- 더불어 건설, 원전, 해운 쪽으로 수급이 몰렸던 것 같

 

5. 암호화폐

- 한 주간 크립토 시장은 변동성도 적었고, 오히려 상승하는 흐름을 보임

- 서클 인터넷 그룹, 비트마인 등 크립토 관련 주가가 선방하는 한 주였음

- 클레리티 법안에 대한 기대감,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필요성 등 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하는 곳은 아직 없는 듯

6. 부동산

- 부동산은 연일 하락을 외치고 있으나, 지표상으로는 용산, 강남, 송파 정도 급매가 나오는 듯 한데,

KB 지표상으로 하락 전환한 곳은 강남구 1곳이 유일하다.

- 부동산원의 지표를 기준으로 하면, 송파, 강남, 서초, 강동, 용산이 하락 전환하였다.

- 하지만 실제 네이버 매물을 보면 체감하기는 어려운 수준임

- 매매 매물은 확실히 주차별로 대단지 기준으로 10%이상 늘어나고 있는 듯 한데,

전세는 5~10%씩 줄어들고 있음

6. 요약 및 생각

11주차는 미-이란 침공으로 인한 유가 등락으로 전세계 증시가 출렁이는 한 주였음

3/13일, 미국의 근원 소비지출 물가지수, 근원 개인소이지출 물가지수 발표가 있었고 예측치에 부합하는 결과가 가나왔음. 시장에 큰 타격은 없었으나 모두 1월 지표로 시장에서는 큰 관심이 없었다.

지금 3월의 유가 변동이 추후 5월에 어떤 결과로 나오게 될 지 우려를 하고 있음. 6월이 되면 연준의장이 교체되고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기인데, 과연 인하가 가능하겠는가? 하는 것이 시장의 불안요소임

미국과 이란의 충은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지않고 있고,

트럼프는 이란의 군사시설이 무력화 되었고, 지상군 파견을 고려중임.

이란은 위환화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 해협을 건널 수 있다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음

점점 전쟁으로 인한 이란의 영향력이 높아지는 결과가 초래되고 고있음

일각에서는 미-중 회담 전 협상 카드가 필요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중앙선거 전 방산, 에너지, 크립토 업계의 정치자금, 관련 법안에 대한 딜이 있었다는 이야기

앱스타인 사건에 대한 무마, 상호관세 위법에 대한 대응 이슈 등 썰이 많지만,

트럼프의 입지가 점점 약해지고 있고, 그로 인한 무리수가 예측하기 어려운 범위로

향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차주로 들어 서면 전쟁의 향방이 결정이 될까?

유가가 100달러 선에 파킹했다는 건, 유가 역시 상승, 하방 모두에 가능성을 두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른다.

불과 2월 달은 주가가 $60 초반이었는데 말이다.

시장을 한 번 더 강한 충격으로 몰아 넣고 제자리로 돌아올지,

이 즈음에서 타코를 시전할 지 지켜보아야 알 수 있는 일이다.

[기타]

-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경쟁적으로 이어지고 있음.

3/14일 아마존 역시 55조 회사체를 발행함. 이 역시 미국 채권 금리 상승에 영향을 줬을 을듯.

- 오라클은 지난해 9월 약 250억달러(약 37조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

- 알파벳 역시 2024년 8월 약 100억달러(약 15조원) 규모 채권 발행

- 미국 빅테크의 회사체 랠리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주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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